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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밸런싱푸드 런칭
머니콘텐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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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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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밸런싱푸드

사이트 런칭


작업기간 2017.10~2018.2

디자인업체 : 써니사이드웹

사이트 기획 및 제작 : 머니콘텐츠

사진 촬영 : 머니콘텐츠


총 책임자 : 조얼 대표



http://selfbalancingfood.co.kr/



사이트 전략 + 사이트 콘텐츠 + 사이트 런칭




사이트 기획의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돋보일 수 있도록" 어떤 시장을 공략할 것인가? 셀프밸런싱푸드는 23가지 곡식을 그대로 갈아넣은 선식과 비슷한 대용식입니다. 이유식이나 환자식, 한끼를 대용식으로 먹는 건강식품이자 허벌***와 같은 건강쉐이크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시장이 크게 3가지로 나눠집니다. 첫번째는 선식, 두번째는 대용식, 세번째는 다이어트식입니다. 그렇다면 셀프밸런싱푸드는 어떤 시장을 공략하면 더 효과적일까요? 답은 온라인 검색량과 경쟁상대에 있습니다. 선식은 시장이 매우 협소하고 황**생식이라는 대표적인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대용식은 온라인시장 자체가 없었으며 다이어트식은 시장도 넓고 경쟁상대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셀프밸런싱푸드는 다이어트 시장에 적합하도록 강점을 살린 패키지부터 콘텐츠/사이트 기획이 진행되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돋보이도록 다이어트 시장은 매우 큰 시장이기도 하지만 매우 치열한 시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광고시장에서 노출되기가 힘들다는 것이고 또한 키워드광고까지 오기보단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곳에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구매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셀프밸런싱푸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폭식방지쉐이크나 다이어트보양식 같은 차별화된 개념부터 고객의 공감을 끌어올 수 있을만한 다양한 공감소재들을 사이트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풍성한 콘텐츠가 체류시간을 늘린다. 고객들은 한 번 호기심을 보인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고 또 방문합니다. 그 이유는 구매를 확신하기 위해서이자 제품을 의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고객들은 처음에는 제품만 보다가 점점 커뮤니티나 쇼핑몰 내부에 있는 콘텐츠를 보기 시작하는데 만약 이러한 콘텐츠가 없이 제품 상세페이지만 있다면 고객들은 더 이상 읽을거리가 없어서 구매를 확신하지 못하거나 고객 마음속에 자라나기 시작한 의심을 해소할 수가 없어 구매를 포기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때문에 셀프밸런싱푸드는 30일의 리얼스토리나 교수들의 보양식등 쇼핑몰 컨셉을 유지한 채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넣어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해외 호텔사이트를 연상케하는 마케팅 모션들 셀프밸런싱푸드에서는 PC와 모바일 모두 다양한 말풍선 팝업들을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내용들은 주로 고객들이나 직원들의 '덧붙이기' 이야기들인데 이러한 말풍선은 딱딱하거나 단순하 쇼핑몰 구성의 활기를 줍니다. 마치 예능프로그램의 자막들처럼 말이죠. 또한 상대적으로 긴 메인구성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재미를 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메인모습














23가지 영양 _ 브랜드콘텐츠












셀프밸런싱푸드 소개













모바일 메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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