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펠트

사이트 리뉴얼

작업기간 2017.9~2017.11

디자인업체 : 써니사이드웹

사이트 기획 및 제작 : 머니콘텐츠

사진 촬영 : 머니콘텐츠

총 책임자 : 조얼 대표

http://easyfel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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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기획의도: "카피할 수 없는 컨셉을 찾아서 시장을 공략하라. 그리고 가장 예뻐져라" 10년동안 성장한 시장과 성장한 경쟁업체들 펠트는 아이용 장난감이나 교구등을 만드는 대표적인 재료입니다. 2000년대 중반 펠트를 활용한 장난감DIY 열풍을 미디어등을 통해 주도했던 주인공인 이지펠트는 그 후로 승승장구했지만 그 후로 기업형 쇼핑몰들이 대거 진출하고 특히 펠트자격증을 기반으로 한 교육센터 + 쇼핑몰 형태의 대형 쇼핑몰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힘겨워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대형쇼핑몰들과 비교했을 때 소비자들이 이지펠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와 대형쇼핑몰들이 따라하기 힘든 컨셉을 찾는 것이 이번 쇼핑몰 리뉴얼의 가장 핵심이었습니다. 대표가 핵심인 쇼핑몰은 대표를 내세우는 방법이 가장 좋은 웹기획입니다. 온, 오프라인을 넘어 모든 마케팅의 궁극은 브랜드를 '사랑'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인물에게 집중되었을 때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스티븐잡스처럼 어떤 한 브랜드가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인식되는 순간 우리는 그 가격비교도, 예민하게 따지지도 않는 수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지펠트는 대표 한 사람으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대표의 역량으로 이끌어 온 쇼핑몰이었습니다. 그럼 그걸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게 웹기획자의 방향이 됩니다. 대표와의 1:1 접점을 늘리는 슬로건. 365일 펠트교과서 펠트는 DIY입니다. DIY는 고객이 직접 제작하는 제품으로 제품 제작시에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 또한 펠트쇼핑몰의 과제라면 과제일 것입니다. 반대로 소비자의 불안이기도 합니다.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시켜주는 서비스는 보통 쇼핑몰의 핵심서비스가 되곤 하는데 그 가운데 이지펠트는 대표가 직접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제로도 펠트제품을 완성시키는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지펠트는 365일 펠트교과서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들에게 펠트를 구입하는 것만이 아닌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하였습니다. 가장 예쁜 펠트 쇼핑몰 고객이 대형 쇼핑몰과 작은 쇼핑몰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디자인퀄리티입니다. 그리고 쇼핑몰에서의 디자인은 보통 '사진'에서 판가름 나게 됩니다. 당연히 고객의 입장에서는 같은 가격이라면 더 예쁜 펠트를 가지고 싶을 것이고 더 예쁜 펠트가 많은 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하지만 작은 규모의 쇼핑몰들은 모든 사진들을 예쁘게 찍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잘 알고 있습니다. 반면 카테고리배너들을 활용한다면 어떨까요? 카테고리배너는 카테고리 상단을 꾸미는 배너로 고객의 '첫 인상'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그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각 제품들간의 베스트를 선정하여 별도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머니콘텐츠의 웹기획 디테일이 요소요소에 머니콘텐츠의 웹기획은 국내 최고의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물론 칸투칸이나 29cm처럼 내부에서 365일 웹기획콘텐츠를 양산하는 쇼핑몰들과는 비교하기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가입, 장바구니, 상세페이지등 구석구석에 마케팅효율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들을 배치시킵니다. ​

메인모습

이지펠트가 좋은 이유_브랜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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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펠트 사은품